오레피치의 멜로디 스터디 소개
알베르토 오레피치의 멜로디 스터디 소개. 테리 율이 이 연습곡집의 교육적 가치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집 중 하나인 이유를 설명합니다. 번역: 최현지. 바순 디지털 교수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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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피치의 멜로디 스터디라는 곡의 소개. 테리 율이 이 곡이 주는 교육의 효과성과 이 곡이 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곡들 중 하나인지 설명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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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소개
음악: 오레피치의 멜로디 스터디 #4, 연주: 테리 율 1. 안녕하세요. 테리 율입니다. 알베르토 오레피치의 멜로디 스터디를 소개하는 새 영상 시리즈로 여러분을 찾아 뵙게 되서 너무 기쁩니다. 이 컬렉션은 제가 가르치기 가장 좋아하는 곡들 중 하나입니다.
00:33바이젠본 연습곡과의 비교
2. 제가 바이즌본의 곡들을 온라인으로 가르친 것을 아시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저는 50개의 바이즌본 스터디에 대해 소개한 55개의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그 곡들은 매우 훌륭한 컬렉션이고 이렇게 좋은 곡들을 우리에게 남겨 준 바이즌본에게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 컬렉션은 바순 연주자가 고등학교와 대학 진입 시기에 연주자로서의 스킬을 향상하는데 아주 큰 도움을 주는 곡들입니다. 3. 그 곡들은 연주자가 테크닉적인 부분과 기술적인 부분을 연마할 수 있는 아주 훌륭한 컬렉션입니다. 그 50개의 곡의 공부를 마치고 나면 바순 연주 테크닉에 있어서 좋은 기본기를 갖출 수 있게 됩니다.
01:13오레피치 연습곡의 특징
4. 그런데, 오레피치 스터디는 바이즌본의 스터디 곡들과 아주 많이 다릅니다. 오레피치의 20개의 곡들은 모두 서정적인 곡들입니다. 이 곡들은 테크닉과 기술적인 면보다 음악적인 부분에 더욱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이 곡들은 바이즌본의 스터디 곡들보다 연주자의 음악적 성숙도가 더 필요합니다. 5. 바이즌본 컬렉션 중 마지막의 곡들은 높은 음역대로 인하여 상당한 연주 테크닉이 필요한 곡들입니다. 하지만 오레피치의 곡들은 완전히 다른 느낌이며 매우 서정적입니다. 저는 40년 넘게 학생들을 가르치며 이 곡들을 수없이 많이 들었지만 한번도 학생들이 이 곡들을 연주할 때 지겹다거나 지루하다고 느낀 적이 없습니다. 이 곡들은 굉장히 신선하고 새롭고 그래서 저는 이 곡들을 아주 좋아합니다.
02:10테너 음자리표와 음악적 발전
6. 제가 이 곡들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이것입니다. 저희 대학에서 저와 공부를 하러 오는 많은 학생들은 아직 테너 음자리표를 잘 읽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레피치의 20개의 스터디를 공부하고 나면 테너 음자리표를 능숙하게 읽을 수 있게 됩니다. 이 곡들은 테너 음자리표의 낮은 F와 같이 다른 곡들에서 잘 사용되지 않는 음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테너 음자리표를 습득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7. 또한 이 곡들은 멜로디를 표현하는 연습에 큰 도움을 줍니다. 프레이즈를 연결한다거나 멜로디의 음악적 호흡을 이어가고, 루바토를 표현하는 등, 많은 표현법을 연마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물론 곡들 자체가 너무 아름답다는 것도 빼놓지 말아야 할 장점입니다.
03:05아름다움과 음악적 표현
8.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사회는 아름다움을 점점 발견하기 어렵다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현실의 민낯이나 한계, 또는 혼란스러움들을 일상에서 만나게 됩니다. 저는 여러분들의 일상에 아름다움을 전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는 이 곡들과 저의 이야기들이 여러분들의 바순 연주와 여러분의 마음에 힘이 되고 기운을 북돋아 드리는 일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이 곡들을 공부하고 이 곡들에 대한 제 영상을 보실 때 마음이 평안해 지고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03:46알베르토 오레피치와 이탈리아 오페라
9. 오레피치에 대해 알려진 것은 많이 없습니다. 그는 1868년도에 태어났고 1920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스터디 컬렉션은 1925년에 출판되었고, 이는 그가 세상을 떠난 지 5년 후였습니다. 그는 오페라 바순 연주자로 활동하였고 이후에는 이탈리아의 튜린 지역에서 교수로 재직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10. 오레피치는 유진 잔코트의 제자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많이 남아있지 않지만 우리는 그가 남긴 곡들로 그의 바순에 대한 음악적 이해와 오페라에 대한 그의 애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의 곡들은 이탈리안 오페라적인 느낌을 아주 신선하고 독특하게 음악적으로 표현하였고 연주자에게 음악을 표현하는 데 있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11. 이런 이유로 저는 이 곡들을 상당히 좋아하고 제 자신도 이 곡들을 다시 공부하고 연주하며, 또한 이 곡들을 세상에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매우 기쁩니다. 이 곡들은 사실 자주 연주되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조금은 외면되어졌다고 말할 수 있는 곡들이지만 제 영상들을 통해 이 곡들에 대한 관심이 살아나고 이 곡들이 많은 연주자들에 의해 활발히 연주되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5:07퍼블릭 도메인과 무료 악보
12. 저는 이 영상들을 2019년도에 제작하기 시작했고 2020년과 그 후에도 계속 제작할 계획입니다. 2021년도에는 좋은 소식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오레피치의 멜로디 스터디가 자유 이용 저작물(퍼블릭 도메인)로 분류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 해에 저는 제가 편집한 오레피치의 악보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 자료는 저의 웹사이트인 2reed.net (https://2reed.net)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음악: 오레피치의 멜로디 스터디 #4, 연주: 테리 율
제작진
- author Terry B. Ewell
- translator 최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