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피치의 멜로디 스터디 #3
오레피치의 멜로디 스터디 #3. 투박한 음들이 아름다운 선율로 변화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테리 율이 제3번 연습곡을 연주합니다. 번역: 최현지. 바순 디지털 교수 #328. www.2ree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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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피치의 멜로디 스터디 #3. 오레피치가 투박한 음들을 가지고 어떻게 아름다운 멜로디를 만들었는지 설명하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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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소개
[음악: 오레피치의 멜로디 스터디 #5, 연주: 테리 율] 1. 오레피치의 스터디 3번은 제가 컬렉션 중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이 곡은 워낙 특이해서인지 이 곡을 연주할 때마다 지겨울 틈 없이 늘 새롭게 느껴집니다.
00:25독특한 도입 악구
2. 하지만 이 곡을 처음 연주하는 학생들의 경우 이 곡이 마치 화성에서 온 곡처럼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점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우선 첫 번째 마디를 살펴보겠습니다. [음악]
00:51도약이 많은 선율
3. 이 음들은 딱히 아름다운 음들의 조합은 아닙니다. 멜로디는 뚝뚝 끊어지고 음들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합니다. 곡의 음들은 이 곡의 조표인 시 플랫 장조 안에 머물지도 않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 음들이 어느 조표 안에서 움직이는지조차도 확실하게 말하기 어렵습니다. 처음은 레에서 시작해서 끝은 미로 끝납니다. 그래서 헷갈리기도 하고 음들이 투박하게 들립니다.
01:28투박함을 아름다움으로 바꾸기
4. 오레피치의 천재성은 그가 어떻게 이 투박한 음들의 조합으로 곡이 끝나갈 때쯤에는 이 곡이 정말 아름다운 곡이라고 느끼게 만들 수 있었는지에 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 중 하나인 전도서 3장 11절의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여기서 오레피치는 투박한 음들을 써서 마지막에는 아름다운 결과물을 만들어 냅니다.
01:58지연된 해결과 오페라적 양식
5. 이 멜로디는 화음의 해결을 늦추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오페라적인 움직임과 방식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요소들은 피아노와 피아니시모라는 두 개의 셈여림표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이 곡에는 피아노 셈여림표의 범위 안에서 몇 개의 크레센도가 있지만 포르테로 커지지는 않습니다. 이 모든 표현들은 주어진 셈여림표의 범위 안에서 연주자의 음색을 이용하여 정교하게 표현됩니다. 그래서 리드의 끝을 잘 다듬고 리드를 잘 만드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모든 것들이 아름답고 여러분의 영혼을 채우고, 여러분에게 만족을 주는 것들의 일부분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03:42오레피치 멜로디 스터디 #3 연주
[오레피치의 멜로디 스터디 #3 연주] [음악: 오레피치의 멜로디 스터디 #5, 연주: 테리 율]
제작진
- author Terry B. Ewell
- translator 최현지